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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10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3기) 모집 | |||||||||||
오는 1월 18일까지 글·사진·영상·그림·UCC제작 등 모집 2008년 1기 활동에 이어 2009년까지 활동을 연장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홍기(전남과학대)군은 2009년 5월, 11박 12일 동안 제주도에서 머물며 취재·사진 담당 대학생기자들과 함께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의 창단 과정과 공연을 영상에 담았다. 그에게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전통악기들이 한 자리에 모인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취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1기로 활동했던 지난 2008년 12월에는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창단 과정을 취재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다녀온 것. 남다른 애착을 가졌던 그는 제주도에서 연습하고 있는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긴 여정을 담기 위해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당시 현장에 취재 온 SBS 생방송투데이 제작팀이 그의 적극적인 모습에 같이 일할 것을 제안하였고 현재 SBS 모닝와이드 팀에 취업을 하였다. 비단 그에게만 해당된 일은 아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 2기 오진웅(상명대학교)군은 추진단과 유네스코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를 촬영하였다. 후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09 한-베트남 우정 사진전’의 대학생 참가자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였다. 그 일을 계기로 유네스코와 함께 이후 라오스를 방문하여 현지의 생생한 삶을 사진에 담았다. 중앙아시아 이소의(한국외국어대학교)양은 중앙아시아어과 전공을 살려 ‘한-중앙아시아 문화자원 협력회의’ 현장에서 통역과 동시에 인터뷰, 현장 스케치 등 전반적인 과정을 취재하였다. 이 자리에서 그는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가이나노바 문화부 대표에게서 카자흐스탄 관련 책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에를린 비야흐메토비치 사이로프 문화정치와예술학대학 총장에게 카자흐스탄을 꼭 방문해달라는 초청을 받기도 하였다. 이처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은 활동 특성상 아시아 문화 교류 관련 취재의 중심에 서서 아시아와 인연을 맺게 된다. 2009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이 취재하여 기사화한 건수는 총 348건. 취재·사진·영상 등 세 개 부문이 한 팀을 이루어 취재하거나 각 개별로 취재한 기사들이다.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 창단 공연, ‘한-중앙아시아 신화·설화·영웅서사시 공동연구 및 출판 스토리텔링위원회’ 창단, ‘아시아 생태문화 국제컨퍼런스’ , ‘아시아크리에이티브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등 최초의 현장에 그들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라오스, 일본 등 아시아 현지에서도 취재를 하였다. 또한 ‘2009 컬쳐링크 아태지역 문화정책회의’, ‘2009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이천 쌀 문화축제’, ‘제5회 인천국제악기전’, ‘유네스코 아시아 청년 포럼’, ‘제12회 소극장 연극축제’, ‘2009 이주민과 함께하는 유쾌한 페스티벌’, ‘제1회 몽골문화촌 나담 축제’, ‘2009 아시아문화페스티벌 ONE ASIA', ‘이승기 콘서트’, 김연아 등이 참석한 ’2009 아이스 올스타즈‘ 등의 현장을 발 빠르게 뛰어다녔고 베트남 트란 바이 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과 전문관, 조셉 어스타세 얼 피터스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리처드 폰치우스 아시아청소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이스마일로마 우즈베키스탄 관장, 백종삼 전남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배우 조재현, 일본 가무라 다쓰미 국립민족학박물관 부관장, 인도 카람 테즈 싱 사라오 델리대학 교수, 등 국내외 인사들 인터뷰 취재를 통해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했다. 2기 사진 부문의 민경훈(한국외국어대학교)군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취재차 촬영한 사진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총 3,222장의 사진,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을 5X7 크기로 인화해서 세로로 이을 경우, 그 길이가 572.87m나 된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을 통해 많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연말 우수활동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은 2010년부터 더욱 전문화된 구성을 갖추게 된다. 그동안의 취재 부문에만 한정되었던 분야는 제작 부문과 취재 부문으로 나뉘게 된다. 제작 부문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글, 그림, UCC 제작을, 취재 부문은 글, 사진, 영상 담당이 구성되어 추진단 행사를 비롯한 아시아문화 관련 현장과 인물 인터뷰에서 전문적인 취재에 전념하게 된다. 2010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될 기자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위촉장, 기자증, 명함을 비롯해서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최우수활동자에게는 연말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2008년 1기 때는 박웅(취재, 한양대학교), 2009년 2기 때는 최지수(취재, 단국대학교) 기자가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우수 활동, 장려상, 각 부문별 우수상, 대학생기자단들이 뽑은 우정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2기 해단식 때는 우수활동상에 김태헌(사진, 중앙대학교), 고성훈(취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장려상에 이소의(취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각 부문 우수상에 나혜미(취재, 전남대학교), 민경훈(사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홍기(영상, 전남과학대)를 비롯해서 우정상에 조성우(사진, 조선대학교)가 선정되어 상금을 수여받았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은 아시아문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지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cct.go.kr)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j0101@korea.kr, sora502@naver.com)로 각 부문별 지정 과제물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사항은 웹진 및 월간 문화아시아(http://www.cct.go.kr/webzine), 추진단 공식 카페(http://cafe.daum.net/gjasia) 및 블로그(http://blog.naver.com/s66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추진하는 일을 한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 | |||||||||||









